7월 요리활동으로 '모닝빵 시카고피자' 만들었습니다~
피자가 막연하게 어려운 요리처럼 느껴질수도 있지만
오히려 간단하게 만들어볼수있는 요리여서 즐겁게 만들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:)
뜨거운 오븐에 굽는것만 도와주고 스스로 피자빵 만들기 성공~!!
인당 3개씩 만들어서 하나는 간식으로, 두개는 집에서 보호자들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!
다가올 8월의 요리활동을 기대하며, 오늘 하루도 화이팅!!
<꿈을 향해 가는 달팽이처럼 오늘도 전진하는 서구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.>